더 브라운의 디자인 컨셉은 <만남>이다.


클래식과 모던의 만남, 과거와 현대의 만남, 소재와 소재의 만남, 그러나 이것들이 적당히 섞여지길 원하지 않는다. 각자의 존재가 충분히 뚜렷이 살아있기를 의도한다. 모든 `의도` 들은 자기의 존재감을 잃지 않으며 한 공간에 `공존`하는 것이다. 


그렇게 각자를 존중하고 있어 그것들은 더 서로를 강조하고 있으며 돋보이게 하고 있다. 그래서 더 브라운의 컨셉은 `모던 클래식`이나 `세미 클래식`으로 불리길 원하질 않는다.

디자인의 중심 소재로 선택된 16C 기둥은 우리에게 내재되어 있는 지나간 모든 시간과 기억을 충분히 대변할 것이다. 또한, 현대인에게 친숙한 유리, 플라스틱, 노출 콘크리트 등은 우리가 숨 쉬고 있는 지금을 말해 줄 것이다.

우리는 <더 브라운>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`과거의 기억`을 좀 더 아름답고 특별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며, 지금 이 순간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.